10/5 수요예배

강 훈 목사의 힐링 토크 컨서트가 있습니다.

(크리스찬 헤럴드) 강 훈 목사님은 음반 프로듀서이며 찬양 사역자로 거듭난 분이다.

“뒤늦게 돌아섰고 늦게 철이 들어 더욱 뛰어 다닌다”

“나는 고아 아닌 고아였다. 왜냐하면 부모의 이혼으로 부모를 떠나 고아원 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나의 유년기 생활은 고난과 역경과 혼돈 이었지만, 늦게라도 다행스러운 것은 주님이 날 찾아주신 것이다. 주님 은혜의 감사함으로 남은 생애는 고아원 생활을 하고 있는 불우 청소년을 위해 사역하려고 한다.” 지난 3월26일 LA를 방문한 강훈 목사를 본사 사옥에서 만났다. 그는 그동안 은혜한인교회를 비롯하여 여러 교회들을 방문, 찬양과 간증을 해 왔고 오는 13일 출국을 앞두고 있다. -김창호 기자

(국민일보)

앨범 프로듀서요 작곡자로 활동해온 강 훈 목사가 CCM 에 몸담은지 20여년만에 찬양 사역자로 거듭났다.

"어디든 찾아가서 은혜 가득한 예배인도로 성도와 교회에 건강한 영향력을 키치는 사역자가 되기위해 노력한다 "

(기독일보)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의 강훈 목사는 CCM가수이자 다수의 유명 프로그램 프로듀서로도 잘 알려져 있다. KBS 성탄특집 '죽음보다 강한 사랑 손양원' 작, 편곡, SBS 스타킹 출연자(야식배달 성악가 김승일, 흥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천재 색소폰 소년 허민 등) 음반 프로듀서, (전) 산돌 손양원 목사 기념사업회 음악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서울종합예술학교 CCM학과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1집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2집 [예순이 되면]을 발표했다.

주위 많은 분들을 함께 모시고 오셔서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